장승조, 양진성 압박에 직접 '서하준 구조'
34회 내 사위의 여자
방송일 2016.02.18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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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하준(김현태)의 누명을 직접 벗겨줘라고 압박하는 양진성(박수경). 이에 장승조(최재영)는 한참 고민하더니 결국 사람들 앞에서 누명이라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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