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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틸하트의 밀젠코 마티예비치, '고해' 무반주 라이브 완벽 발음 545회 한밤의 TV연예
방송일 2016.03.02 (수) 조회수 3256
밀젠코 마티예비치는 “한국 아티스트들과 함께 작업해보고 싶은 마음이다. 항상 열려있다"라며 즉석에서 ‘고해’를 불러 눈길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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