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1세’ 이봉주 장인, 사위와 마라톤 뛰며 ‘노익장 과시’
321회 백년손님
방송일 2016.03.31 (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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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81세인 이봉주 장인은 사위와 10km 마라톤을 뛰며 노익장을 과시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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