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근석, 임지연에 대찬 고백 “오늘부터 색시로 점 찍었다”
4회 대박
방송일 2016.04.05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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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근석(백대길)은 임지연(담서)에 오늘부터 색시로 점찍었다며 과감한 고백을 한다.
4회 “이제 네놈 이름은 지금부터 대길이여! 백대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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