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민수 훈남 두 아들 “아빠가 집에서 왕따인 이유”
81회 힐링캠프
방송일 2013.02.11 (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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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13년 최민수가 힐링캠프에 출연할 당시, 두 아들이 영상편지를 통해 아빠 최민수에 대해 폭로했다. 어엿하게 자란 최유성, 최유진 군은 영상 메시지에서 “아빠는 애 같다. 숙제할때 아빠는 들어와서 놀자고 한다. 우리가 안 놀아주면 삐친다”고 밝혔다. 이어 "아빠는 우리 집에서 왕따다. 항상 학교에 가지 말라고 한다”라고 최민수의 행동에 대해 끊임없이 폭로했다.
81회 최민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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