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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근석·박신혜 '악마의 타이밍'에 오해만 깊어져 11회 미남이시네요
방송일 2009.11.11 (수) 조회수 3182
장근석(황태경)과 박신혜(고미남)는 서로의 마음을 확인하지 못한 채 오해만 늘어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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