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드라마 · 교양 · 예능 · 스포츠

노무현 전 대통령 마지막 비서관 김경수, ‘친노’에 대해 말하다 121회 3시 뉴스브리핑
방송일 2016.05.25 (수) 조회수 1702
- 노무현 전 대통령 마지막 비서관 김경수, ‘친노’에 대해 말하다 - 초대석 / 김경수 더불어민주당 당선인 (경남 김해을)

TV 속 상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