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노무현 전 대통령 마지막 비서관 김경수, ‘친노’에 대해 말하다
121회 3시 뉴스브리핑
방송일 2016.05.25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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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무현 전 대통령 마지막 비서관 김경수, ‘친노’에 대해 말하다
- 초대석 / 김경수 더불어민주당 당선인 (경남 김해을)
121회 3시 뉴스브리핑 121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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