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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지유, 양진성 못 잊는 장승조에 의미심장 ‘질투’ 108회 내 사위의 여자
방송일 2016.06.01 (화) 조회수 1280
윤지유(이가은)는 양진성(박수경)을 잊지 못하고 씁쓸해하는 장승조(최재영)에게 그만 포기하라고 얘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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