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진구, 이상형으로 전효성 꼽아 “누나 밥 한 끼 해요”
302회 런닝맨
방송일 2016.06.05 (일)
조회수 5031
여진구는 하하가 연결해 준 전효성과 통화를 하며, 멋진 목소리로 “누나 밥 한 끼 해요”라고 말했다.
302회 위험한 밥상
선택된 컨텐츠 번호 1
전체 컨텐츠 갯수/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