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진성, 감당 못할 진실에 ‘망연자실 눈물’
115회 내 사위의 여자
방송일 2016.06.10 (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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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진성(박수경)은 윤지유(이가은)로부터 이시원(오영채) 뺑소니 사고 가해자가 아빠 길용우(박태호)라는 사실을 듣게되고, 박순천(이진숙)을 찾아가 망연자실한다.
115회 내 사위의 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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