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선경, 서지석 “기다릴게요” 문자 메시지에 ‘오열’
122회 마녀의 성
방송일 2016.06.10 (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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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경(서밀래)은 아들 서지석(신강현)의 기다린다는 문자 메시지를 보고 눈물을 참지 못한다.
122회 마녀의 성 122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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