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승조, 김하균의 희생과 사랑에 결국 ‘범죄 인정’
120회 내 사위의 여자
방송일 2016.06.17 (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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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승조(최재영)는 실수로 아버지 김하균(최달석)을 차로 친 후 자신의 죄를 반성하기 시작하고 끝내 그동안 자신이 저지른 범죄들을 인정하기에 이른다.
120회 내 사위의 여자 120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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