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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경, 드디어 힘겹게 연 말문 "담...이..." 12회 뿌리깊은 나무
방송일 2011.11.10 (목) 조회수 3173
신세경(소이)는 꺽쇠 노인을 만나 자신이 어린 시절의 담이라는 사실을 밝히려 힙겹게 말문을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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