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혁, 산 넘어 산… 신세경과 언제 꽃길 걸을까?
18회 뿌리깊은 나무
방송일 2011.12.01 (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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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혁(강채윤)은 우현(이방지)의 조언을 새겨 들으며, 신세경(소이)과의 앞날을 걱정한다.
18회 뿌리깊은 나무 18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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