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혁, 신세경을 향한 미안함과 그리움 폭발… '눈물샘 자극'
22회 뿌리깊은 나무
방송일 2011.12.15 (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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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혁(강채윤)은 신세경(소이)를 구하지 못헀다는 미안함과 그리움이 폭발해 그녀를 찾아 나선다.
22회 뿌리깊은 나무 22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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