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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X 여자 국가대표 선수 박민이 "다음 목표는 올림픽" 13회 2016 리우 하계올림픽
방송일 2016.07.12 (월) 조회수 339
보기만해도 아찔한 익스트림 스포츠 BMX. 여기 국내 유일의 BMX 여자 국가대표 선수가 있습니다. "아직 올림픽에 나갈 실력은 못 되고요, 더 열심히 훈련 해야죠." 그 꿈의 무대를 위해 오늘도 두려움을 이겨냅니다. "제 다음 목표는 올림픽이에요. 제가 할 수 있는 열정을 다 하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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