샘 해밍턴, 외국인 사위 노래자랑 ‘신나는 유행가’
337회 백년손님
방송일 2016.07.21 (목)
조회수 1725
샘 해밍턴은 총각무를 마이크 삼아 후포리 3인방 앞에서 트로트를 불러 흥을 자아냈다.
337회 백년손님 337회
선택된 컨텐츠 번호 8
전체 컨텐츠 갯수/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