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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없이 참았을 정재순의 한 마디 “그만 쫑내자” 52회 그래, 그런거야
방송일 2016.08.14 (일) 조회수 6207
방에서 나온 정재순(하명란)은 "이혼합시다"며 가슴에 담았던 얘기를 늘어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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