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염지영, 여우 같은 동기 송주연 머리채 잡고 ‘난투극’
38회 사랑이 오네요
방송일 2016.08.18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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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지영(김대리)은 같은 동기이면서 자신에게 상사같이 행동하는 송주연(이대리) 머리채를 잡고 한바탕 난투극을 벌인다.
38회 사랑이 오네요 38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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