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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인비-김세영, '금' 향한 순항 91회 2016 리우 하계올림픽
방송일 2016.08.18 (수) 조회수 61
박인비와 김세영이 올림픽 여자골프 첫날 경기에서 공동 2위를 기록했다. 18일(이하 한국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의 올림픽 골프 코스(파71·6천245야드)에서 열린 2016 리우올림픽 골프 여자부 첫날 1라운드에서 박인비와 김세영은 보기 없이 버디만 5개를 쳐 5언더파 66타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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