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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지은, 응큼한 한 마디 “너 좋겠더라” 63회 당신은 선물
방송일 2016.09.12 (월) 조회수 3040
임지은(공을숙)은 화장실에 있던 차도진(마도진)을 보며 경악을 금치못했다. 이어, 의미심장한 미소를 지으며 "너 좋겠더라"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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