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효진 “첫 눈에 반했다” 말에 고경표 ‘천사 미소’
14회 질투의 화신
방송일 2016.10.06 (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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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효진(표나리)은 햄버거를 먹으며 "나도 첫 눈에 반했는데"라고 말했다. 이 말을 들은 고경표(고정원)는 미소를 지으며 행복해한다.
14회 질투의 화신 14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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