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경표, 조정석 엉덩이를 문질러야 했던 이유 ‘민망+불편’
16회 질투의 화신
방송일 2016.10.13 (목)
조회수 14669
조정석(이화신)의 엉덩이 주사를 위해 고경표(고정원)가 거들어야 하는 피할 수 없는 상황이 다가와 난감함을 자아냈다.
16회 질투의 화신 16회
선택된 컨텐츠 번호 11
전체 컨텐츠 갯수/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