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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신 전지현 - 갓석규, 2년만의 귀환 '뜨거운 관심’ 6416회 모닝와이드 3부
방송일 2016.10.21 (목) 조회수 1072
■ 강경윤 기자의 연예 뉴스 배우 전지현과 한석규가 2년만에 각각 새 드라마 '푸른바다의 전설'과 '낭만닥터 김사부'로 돌아온다. 전지현은 지구상 마지막 인어 '심청' 역을 맡아 국내외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으며 한석규 역시 괴짜 의사역으로 21년만에 현대물로 안방극장에 복귀해 관심을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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