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청, 악녀의 회개? 눈물의 호소 “죄송합니다”
109회 당신은 선물
방송일 2016.11.22 (화)
조회수 3752
김청(천태화)은 자신이 왜 재판장에 있는지 모르겠다며 눈물을 흘린다.
109회 당신은 선물 109회
선택된 컨텐츠 번호 3
전체 컨텐츠 갯수/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