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라도 박여사, 어색 돋는 ‘서울 사람 코스프레’
353회 백년손님
방송일 2016.11.24 (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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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라도 박순자 여사는 서울에서 지하철을 타며 헤드폰과 스마트폰으로 서울 사람 느낌을 표현해 웃음을 자아냈다.
353회 백년손님 353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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