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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지현, 신혜선 한 마디에 분노 폭발 “빈대 붙지마!” 5회 푸른 바다의 전설
방송일 2016.11.30 (수) 조회수 12174
전지현(심청)은 빈대라고 하는 신혜선(차시아)의 말에 손가락을 물며 분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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