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한복판 용광로! 사장님 손에 담긴 ‘세월의 흔적’
456회 SBS 스페셜
방송일 2016.12.04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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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력 38년의 김학률 사장님의 손에 고스란히 지난 세월의 흔적들이 담겨있습니다.
456회 세월의 가치를 더하다 - 세운상가
선택된 컨텐츠 번호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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