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지현, 망치 들고 찾아온 성동일과 ‘숨 막히는 추격전’
16회 푸른 바다의 전설
방송일 2017.01.11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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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동일(마대영)과 전지현(심청)은 쫓고 쫓기는 숨 막히는 추격전을 자아냈다.
16회 푸른 바다의 전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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