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민호, 전지현에 안겨 오열 “기억이 너무 아파”
18회 푸른 바다의 전설
방송일 2017.01.18 (수)
조회수 5539
상처받은 이민호(허준재)는 전지현(심청)의 품에 안겨 자신의 기억을 지워달라며 오열했다.
18회 푸른 바다의 전설 18회
선택된 컨텐츠 번호 4
전체 컨텐츠 갯수/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