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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지 줍는 유기견 엄마, ‘20년 버틸 수 있던 이유’ 921회 순간포착 세상에 이런 일이
방송일 2017.01.26 (목) 조회수 3602
IMF 때 운영하던 가게를 한순간 잃게 된 아주머니. 그때 곁에서 큰 위로가 되어준 게 강아지들이라고. 아픈 강아지들이 점차 나아지는 걸 보면서 보람을 느꼈다는 아주머니. 이젠 뗄 수 없는 사이가 되었다는데~ 150마리의 유기견과 살아가는 주인공 고경애 아주머니를 순간포착에서 만나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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