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병만, 긴박했던 바닷새 사냥 ‘칼같은 부리’
251회 김병만의 정글의 법칙
방송일 2017.02.03 (금)
조회수 2133
김병만은 맨손으로 바닷새를 잡았다. 날카로운 부리에 하마터면 위험할뻔했다고 소감을 밝혔다.
251회 정글의 법칙 in 코타 마나도 5
선택된 컨텐츠 번호 8
전체 컨텐츠 갯수/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