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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설] 朴 측, '송곳' 강일원 콕 집어 기피신청…여상원 "기록을 가장 잘 보는 재판관이기 때문" 211회 용감한 토크쇼 직설
방송일 2017.02.23 (수) 조회수 569
여상원 변호사 전계완 시사평론가 허성무 시사평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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