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엄기준, 무릎꿇고 눈물로 호소 ‘비열한 두 얼굴’
15회 피고인
방송일 2017.03.13 (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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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기준(차민호)은 "아버지 제발 살려달라"며 눈물을 펑펑 흘린 뒤 뜻대로 모든 것이 이뤄지자 웃음을 지으며 걸어갔다.
15회 나도 강검사님도 마지막 기회겠군요
선택된 컨텐츠 번호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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