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애·송승헌, 애타는 마음 감추며 이별 ‘꽉 잡은 손’
18회 사임당 빛의 일기
방송일 2017.03.23 (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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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애(신사임당)는 송승헌(이겸)에게 "공의 도움이 없었다면 이 힘든 과정을 견뎌내지 못했을 것"이라며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18회 사임당 빛의 일기 18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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