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보영, 연인 이현진 배신 속 경찰직 ‘파면’
1회 귓속말
방송일 2017.03.27 (월)
조회수 2841
이보영(신영주)은 증거물을 얻던 과정에서 생긴 사고로 인해 경찰직 파면을 당하고 만다. 이 과정에서 연인 이현진(박현수)은 자신의 파면을 피하기 위해 책임을 회피하는 모습을 보이며 이보영에 배신감을 안겨준다.
1회 귓속말
선택된 컨텐츠 번호 15
전체 컨텐츠 갯수/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