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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용·고두심, 서로의 진심 풀어낸 ‘눈물의 화해’ 61회 우리 갑순이
방송일 2017.04.08 () 조회수 5029
사기를 당한 장용(신중년)은 고두심(인내심)에 진심을 털어놓는다. 처분을 기다리겠다는 장용의 말에 고두심은 눈물로 다시 그를 받아들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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