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산부 체험 1일 차 “벌써 답답해”
467회 SBS 스페셜
방송일 2017.04.09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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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 5년 차, 1개월 뒤 둘째 아이의 탄생을 기다리고 있는 창용 씨. 임신 체험 전까지만 해도 몰랐다. 둘째 임신이 첫째 때보다 힘들다는 사실을 임신 후 가장 무서운 단어는 바로, 첫째 서아의 입에서 나오는 ‘안아줘’. 서아에게서 훈련소 조교가 겹쳐 보이 건 착각일까?
467회 아빠가 임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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