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 교양 · 예능 · 스포츠

김홍파, 김갑수에 엄포 “권율 건드리지 마” 7회 귓속말
방송일 2017.04.17 (월) 조회수 2085
김홍파(강유택)는 김갑수(최일환)와 마침내 계약서에 도장을 찍기 전, 권율(강정일)을 건드리면 태백을 부숴버릴 것이라며 엄포를 놓는다.

TV 속 상품

추천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