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윤, 강신일에 무거운 양심 고백 “재판 다시 할 겁니다”
7회 귓속말
방송일 2017.04.17 (월)
조회수 2145
이상윤(이동준)은 병실에 누워있는 강신일(신창호)을 찾아 자신이 잘못된 선택을 했다고 고백하며 재판을 다시 하겠다고 선언한다.
7회 귓속말
선택된 컨텐츠 번호 2
전체 컨텐츠 갯수/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