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완정, 친딸 데리고 와보라는 말에 “꼼짝 말고 있어”
97회 사랑은 방울방울
방송일 2017.04.19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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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리(나영숙)는 공현주(한채린)가 기억상실증이 된 건 친딸을 버려 천벌받은 거라 말하자 참지 못하고 최완정(천강자)에게 친딸을 데리고 와보라며 큰소리친다.
97회 사랑은 방울방울 97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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