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음으로 압도하는 꼬마 명창 정원이 ‘완벽한 소리’
104회 영재 발굴단
방송일 2017.04.19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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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방울 국악제에서 9살 꼬마 소리꾼이 당당히 초등부 1등을 차지했다. 그 주인공은 정원이 양이다. 데뷔 첫 무대에서 단단하고 낭창한 소리로 모두의 귀와 눈을 사로잡았다.
104회 8살 소리꾼은 기적을 노래할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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