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라이트, 타이완 가수에 ‘표절 피해’ 의혹
6542회 모닝와이드 3부
방송일 2017.04.20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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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경윤 기자의 연예뉴스
타이완 가수 '언더 러버'가 발표한 신곡 '비상'이 국내 아이돌 그룹, 비스트(현 하이라이트)의 곡 '리본'과 매우 비슷하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현 상황에서, 하이라이트 소속사측은 "표절 의혹 관련 검토 중인 상황이다"라며 조심스럽게 입장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