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수진, 그물 위에 피어난 부드러운 카리스마 ‘경크러시’
2회 주먹쥐고 뱃고동
방송일 2017.04.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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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수진은 고된 정치망 어선 작업에도 인상 한 번 쓰지 않고, 묵묵히 자신의 일을 해나갔다.
2회 주먹쥐고 뱃고동 2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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