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쫓기는 이보영, 강신일 위급한 모습에 ‘폭풍 눈물’ 10회 귓속말
방송일 2017.04.25 (화) 조회수 1415
살인 누명을 쓰고 있는 이보영(신영주)은 위급한 강신일(신창호)에게 구급대원 복장으로 위장을 하고 다가와 눈물을 흘리며 수술실 들어가는 것을 배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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