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화연, 손자 죽음에 의한 슬픔에도 ‘이인 걱정’
90회 아임쏘리 강남구
방송일 2017.04.27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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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화연(홍명숙)은 최정후(박재민)의 죽음이 자신 탓이라며 자책하는 나야(차영화)에 "너까지 이러면 안 돼. 제일 힘든 사람은 이인(박도훈)이다"라고 얘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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