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수진, 굴욕 없는(?) 자다 깬 ‘쌩얼 미모’ 자랑
3회 주먹쥐고 뱃고동
방송일 2017.04.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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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수진은 막 잠에서 깬 민낯으로 대게잡이 조업을 마치고 돌아온 멤버들을 맞이한다.
3회 주먹쥐고 뱃고동 3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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