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 교양 · 예능 · 스포츠

장서희, 엄마의 빈자리 절감하며 ‘서러운 오열’ 5회 언니는 살아있다
방송일 2017.04.29 () 조회수 2218
장서희(민들레)는 자신의 뒷감당을 모두 해주던 엄마의 빈자리를 절실하게 깨달으며 눈물을 쏟는다.

TV 속 상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