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보영, 권율·박세영에 살벌 작별 인사 “취조실에서 뵐게요”
12회 귓속말
방송일 2017.05.02 (화)
조회수 2505
경찰에 복직된 이보영(신영주)은 태백 사무실에서 권율(강정일)과 박세영(최수연) 등에 마지막으로 인사를 하며 쿨하게 떠난다.
12회 귓속말
선택된 컨텐츠 번호 5
전체 컨텐츠 갯수/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