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예령, 아들 문병 온 왕지혜에 ‘분노의 화풀이’
114회 사랑은 방울방울
방송일 2017.05.18 (목)
조회수 2530
김예령(오해원)은 자신의 아들에 문병 온 왕지혜(은방울)를 밀쳐버리고, 부정탄다는 말과 함께 분노의 화풀이를 시작한다.
114회 사랑은 방울방울 114회
선택된 컨텐츠 번호 2
전체 컨텐츠 갯수/6